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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S code에서 공용 서버나 프로젝트 수행시 라이브러리의 버전은 항상 일어나는 문제이다.
가령 github에서 source code를 긁어 온다거나, 남이 했던 코드를 받으면 셀 하나하나 실행시 십중팔구 버전에서 문제가 생긴다.
그래서 requirements.txt란 텍스트 파일로 프로젝트시에 버전을 올려놓는 경우가 많으며, 심지어 텍스트북에도 명시가 되어있다.
가장 좋은 방법은 아나콘다 가상환경을 구축하여 그 가상환경마다의 라이브러리 버전을 맞춰놓으면 되는데,
오늘 문제가 발생하였다.
'xxxx(으)로 셀을 실행하려면 ipykernel 패키지가 필요합니다. 다음 명령어를 실행하여 Python 환경에 'ipykernel'을(를) 설치합니다. 명령: 'conda install -n xxxxxx ipykernel --update-deps --force-reinstall'
VS code에서 서버에 접속하여 쓰고 있는데,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겼다.
(아나콘다 환경을 만들었고 파이썬 인터프리터 또한 세팅이 되어 있는 상태)
해결방법은 간단하였다.
vscode 터미널 창에다가
pip install ipykernel # 셀창에다가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터미널 창에다가 입력해서 설치한다.
설치가 완료된 후에는
conda install -n xxxxxx ipykernel --update-deps --force-reinstall # xxxxxx의 경우는 내가 지정한 아나콘다 환경의 이름을 넣으면 된다.
이 과정을 거치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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