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mbda 라는 함수가 있다. Lambda function(람다 함수)라는 말 말고도 Lambda expression(람다식)이라고도 한다. 간단히 말해서 이름없는 함수이다. 왜 이런 이름없는 근본도 없는(?) 함수를 쓰느냐? 간결하게 하기 위해서다 다음과 같은 함수가 있다고 가정하자. >>> divmod(3.0,15.0) >>> def greeting(a): print(a) >>> post = greeting # greeting 이라는 함수는 ref가 참조하게 된다. >>> post('hi') # hi가 출력된다. hi greeting이라는 함수를 통해서 post라는 변수에 저장을 한뒤에 post함수에 hi라는 문자열을 넣으면 hi가 출력된다. Lambda함수를 이용하여 한줄로 처리해 보겠다. >>>..